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5구역 재개발 총정리!! 사업시행인가 전 최고의 입지 진행 상황!!

 

한남 뉴타운은

 총 4개 구역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입지적인 면에서

한강이 바로 앞에 있어서 대부분의 세대가 한강을 바로 볼 수 있는 조망권과

용산공원까지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한남 뉴타운 랜드마크가 될 지역이 한남 뉴타운 5 구역입니다

한남 뉴타운은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지만 그동안 지하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시정비업계는

서울 중심에 위치한 한남 뉴타운 가운데 5 구역은

다른 구역과 비교해 평지로 구성돼 있고요!

 

시공 난도가 낮고

 한강 조망 세대가 많이 나오는 데다

대규모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성이 높은 곳입니다.

주변에 개발 호재는
신분당선 연장선 현재 강남역에서부터 신사역까지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는 개통 완료되었고

신사역 다음 정거장은 바로 용산 5 구역의 행정명칭인 동빙고동,

즉 한남 5 구역 동빙고동 북쪽에 위치한 동빙고동 역으로 확정이 되어 있고요

이 신분당선 연장선은 동빙고동을 거쳐서 용산공원역 

그다음에 용산역의 한남뉴타운은 총 네 개 구역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한남뉴타운 5 구역건립세대

총 2,555세대를 건립을 하고요.

현재  조합원 수는 약 1,540세대

 임대 아파트의 예정 수는 약 한 384세대입니다

 

  일반 분양 비율이

약 631세대 정도의 일반 분양이 발생합니다

 일반 분양분이 이 정도 나온다고 하는 것은  

사업성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남 5 구역의2,555세대를 건립하는데

한남 5 구역의특징 중에 하나가

대형 아파트의 비율이 약 45평 주거전용 면적은 115제곱미터 이상의

대형 아파트의 비율이 29.4%로 거의30%입니다.

 

 강남의 재건축과 마찬가지로 대형 아파트의 비율이 굉장히 높음으로써

향후에  고급 주거단지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곳이 바로 한남 5 구역입니다.

60에서 85제곱미터 미만이 796세대로 31.9%,

그리고 85제곱미터 이상대형평형 아파트가 750세대 29.4%로 합하면 

1,546 새대로

조합원 전체숫자가 1,540여 명으로

거의 대부분의 조합원들에게 30평형대 이상으로 공급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두 번째의 가장 큰 특징은 상가의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상가 주인과 상가 세입자는 자체적으로 재개발이나 재건축의 개발을 굉장히 반대를 합니다.

왜냐하면 상가 주인 같은 경우는 개발이 됨으로써 현재의 월세수입이 차단이 되기 때문에 반대를 하고요

 

 따라서 상가의 주인과 세입자들은

관리처분계획인가 보상금을 조합에서 보상가가 책정이 되면

이주비가  지급되는 시점에서  조직적인 저항을 많이 하고,  

비대위가 굉장히 발생이 많이 되는 곳이 바로 상가입니다.

상가가 많으면 재개발 추진이 어렵고 힘듭니다

 

한남 5 구역은 상가비율이  낮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향후 5 구역은

관리처분 인가가 났을 경우에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주가 가능한 지역입이다.

 

세 번째  사업성이 좋고  입지가  뛰어난 지역이 5 구역입니다.

 한남뉴타운의 특징은 원빌라나 소형 단독 지분 분할의 어떤 구분이 없이

일반 분양 비율이 굉장히 높다는 점 33평부터 23평까지

나오지만 지분 분할한 물건이 5 구역은 약 300개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총 조합원 중에서 약 3분의 1인 약 300세대 정도가 지분 분할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지분 분할의 어떤 숫자가 그렇게 많지 않고

일반 분양이나 건립세대수가 현재 조합원의 비율보다  건립세대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향후에 조합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곳이 바로  한남유타운 5 구역입니다.

 

 

한남 5 구역서측에 자리한

'한국전력 보광변전소' 이전문제 대체 용지 확보,

지중화 비용부담 문제로 인해 협상 지연 되었으나

지난 6월 5500제곱미터에서 3100제곱미터로 축소하여 변전소를 지하화하고

이전 관련 비용을 조합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한전과 합의하면서 마무리됐습니다.